프리랜서 개발자 장단점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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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개발자 장단점 은?

 

프리랜서 장단점


좋은 부분


Freedom!! 자유롭게 살며 지낼 수 있다.


- 선택은 내 자유입니다.

- 계약해서 일 하고 싶으면 일할 수 있고, 쉬고 싶으면 쉴 수 있고..

- 만약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돈도 벌고, 쉴때 마음껏 쉬고..장기 여행을 떠난 다 던지.. 자유로움을 원하신다면.. 어쩌면.. 무척 좋은 직업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주위에서 어쩌면 이런 부분에서 선망의 대상으로 볼 지도 모릅니다.



Big Bucks!!쉽게 목돈을 만질 수 있다.


- 어쩌면 돈이 제일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 프리랜서 계약급여가 정체된지 오래됬지만, 그래도 높은 수준의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정말 많은 금액을 받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 고액연봉을 받는 분들 처럼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 단, 단기고용이고, 퇴직금도 없고, 업체처럼 받는 것 치고는 작게 받는 것일 수 있습니다.

- 돈에 대한 부분도 따로 정리해볼 생각입니다. (coming soon!)

- 경력과 실력이 낮더라도(초급) 350만 ~ 450만 (그 이상도)까지는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금 3.3%만 공제합니다. 물론 퇴직금도 없고, 언제 짤려나갈지는 모르는 상황인 점이 있지만요. 중급, 고급, 특급은 얼마나 받을까요??

- 즉, 대부분 프리를 한다면.. 직장 생활할 때 보다 실수령액이 높을 것 입니다. 세금도 적게 내지요.


프리랜서만 돈을 많이 받는다는건 아닙니다. 월급 받는 개발자들 중에서도 많이 받는사람 꽤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분들에게는 돈이 장점이 아닐 수 있죠.



일에만 집중할 수 있다.


- 개발을 잘한다면 인정받기 수월합니다.

- 목표하는 개발(역할)만 잘 수행하면 됩니다. 

- 추가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면 협상이 필요하겠지요.

- 개발과 관계없는 무의미한 사람관계, 회의, 시간낭비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인간관계를 가지지 않아도 된다.


- 일에만 집중할 수 있다와 비슷해 보이지요?

- 회사 생활하면서 개발보다는 정치에 신경써야 될 때도 있습니다. 신경 안쓰셔도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 사건들로 힘드셨던 분이라면.. 홀가분 함을 느끼게 될 지도 모릅니다.



쉬고 싶으면, 일을 그만두고 장기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처음에 자유로움과 유사한 부분이지만… 내가 원할 때!! 장기간 휴식을 가질 수 있다는 부분은 강조하고 싶었네요.

- 계약 종료와 동시에 해외로 장기 여행을 떠나도 그 누가 뭐라 하지 않습니다. 돌아와서 그때 다시 일자리를 구하면 됩니다.

- 정규직 개발자 분들은 장기간 휴식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프로젝트과 다양한 개발소스 들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 원하신다면 정말 다양하게 많은 프로젝트를 경험하실수 있습니다.

- 다른 분야의 개발을 원하신다면, 단가를 낮추어 도전해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 좋은 개발문화 나쁜 개발문화 다양하게 경험하실수 있으실 것 입니다.

- 좋은 사람, 보통 사람, 나쁜 사람, 저같은 사람.. 다양한 분들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실력과 관계 없이 돈을 받을 수 있다.


- 학력, 자격증, 경력을 기준으로 계약급여를 협의해서 받습니다. 만약 실력에 자신이 없더라도, 학력과 자격증이 있어서 어느 기준을 넘어간다면, 무난하게 금액을 받고 프리랜서 경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 개발에 자신이 없다면 .. 업무도 쉬운 업무를 찾아서 하면 됩니다. (이러지 않으시겠지만요)


단점이기도 한 부분이라 단점에서 한번 더 언급할께요.

아래는 개발자 등급에 관한 이야기 링크입니다.

[프리랜서]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급 이야기



야근, 주말 출근이 적다.


- 긴급하고 중요한 경우라면 당연히 Task를 처리하기 위해 함께 해야겠지요.

- 하지만, 위에 분들이 남아계셔서 눈치보며 퇴근 못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 정규직 때처럼 일도 여러가지 Task를 쌓아두고 하지 않기고, 불필요한 회의 참석도 적고, 아마.. 최악의 상황이 예견 되는 프로젝트에서는 일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쉬운 부분


미래가 불투명하다. (고용의 안정성이 낮습니다.)


- 장기적으로 이런 생활이 내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됩니다. 나이 들었을 때에도 과연 이런 생활이 가능할 지.. 검토가 필요합니다.

- 나의 자존감이 항상 좋았다 나빴다 할 것 입니다. 일하는 동안 사람들이 만족해 하고 계약급여를 받는 동안은 기분이 좋을 것 입니다. 계약이 끊어지고 돈만 소모하는 시기에는 .. 난 뭐하는 인간이지??? 많은 물음이 들고 생각이 많이 들게 될 것 입니다.

- 아래에 이유를 작성하겠지만, 정규직으로 다시 일하기가 힘들어집니다. 프리랜서로 일했다는 경력은 보기에 좋치 않습니다.

- 지극히 개인 생각입니다.... 상위 ??%? 이렇게 잡기는 애매하지만 훌륭하신 분들이 소수 이신 것 같습니다.



일을 하면서 휴가를 자유롭게 사용하기 힘들다.


- 한달에 한번 휴가라고 사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이런 이런 사정이 있어서 나오기 힘들 것 같습니다. 라고 관리하시는 분께 말하고 쉬어야 하는 데.. 을이라 여러모로 부담스럽지요.

- 물론 장기 운영 프로젝트는 이런 부분은 잘 되어있기도 합니다.

- 단기 기간 계약 중 2일 이상을 쉬어야 할 때.. 참 힘이 듭니다.



계약서를 자주 작성해야 된다.


- 시작할 때, 연장할 때 필요시 매번 계약서를 업체를 상대로 작성해야됩니다.

- 그만둘때는 어떻게… 업체와의 협상은 피곤합니다.

- 계약서 작성은 피곤한 일 입니다. 보통 신경 안쓰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아래 링크는 계약서 작성시 주의사항에 대한 부분입니다.

[프리랜서] 계약서 작성 이야기




정규직분들 처럼 평일에 하는 기술 세미나에 참석은 어렵겠죠.


주말 세미나를 환영합니다.



열악한 환경


- 모든 일 하는 근무지가 열악하지 않습니다.

- 의자나 장소가 우선 정규직을 배려하고 그 후 순위의 자리에서 근무하게 될 것 입니다.

- 몸의 건강이 무척 중요한 개발자이죠. 의자가 불편하거나 등등 작은 불편함이 장기적으로 일하는 데, 아쉬움을 느끼게 합니다.



퇴직금이 없다.


- 기간계약은 기간 계약동안의 계약급여입니다.

- 알바나 텅키로 계약한 것은 프로젝트 수주 비용이죠. 장기로 일해도 별도의 퇴직금은 없습니다.



4대보험이 없다.


- 국민연금 / 건강보험 / 고용보험 / 산재보험

- 지역의료보험을 직접 납부해야겠지요?

- 국민연금도 필요하면 직접 납부해야겠지요?

- 고용보험은 관계가 없고, 산재보험은.. 몸관리 잘 해야겠지요..

- 과연 이게 남는 장사인지 잘 따져봐야 됩니다.



복리후생이 없다.


- 복리후생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할 수 없지만, 저는 작은 것이지만 참 부럽더군요.



쉬는 만큼 돈을 못 번다.


- 쉽게 버는 것 같지만, 직장에서 주는 4대보험과 퇴직금이 없어서 잘 따져보아야 됩니다.

- 공실이라 표현하지요? 없을 수도 있지만, 프로젝트가 짧게 있고, 해외여행이나 휴식등의 이유로 약간 넉넉하게 생각하면 1년에 1달 정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물론 정규직도 이직하는 구직기간은 급여를 벌지 못하지만 좀 다른 개념이라 생각됩니다.



최신기술에서 멀어집니다.


- 최신기술을 사용하는 업체에서는 보통 정규직 분들이 개발합니다.

- 프리랜서 분들은 익숙해서 프리랜서 개발자 분들이 많아 구해지기 쉬운 언어나 시스템으로 개발을 많이 합니다.

- 보통 개발 회사가 아닌 곳 혹은 개발부서의 힘이 미약한 회사에서 개발할 수록 더욱 그런 경향이 강합니다.

- 물론, 최신기술을 활용하는 업체에서 일하려고 하신다면 공실율이 생길수 있겠지만 구해지실 수 있습니다.



소속감이 없고, 동료가 적어진다.


- 소속감이 떨어지고, 사람보다는 일만 하고 헤어지는 관계라서 동료애도 적은 편 같습니다.



이미지가 긍정적이지만은 아니다.


- 경력이 많은 정규직 분들 일 수록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 자유로운 소속이기 때문에 쉽게 그만두거나, 업무에서 협의되지 않은 일은 보통 하지 않으려고 할 것입니다. 좋치 않게 느껴지실 지도 모릅니다.


당연한거지만, 모두 그렇치만은 않습니다. :)



앞으로 정규직으로 다시 취직하기 쉽지 않을 수 있다.


- 위에서 이야기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습니다.

- 프리때 받았던 급여차이에서 오는 괴리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 다시 정규직 처럼 일 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소위 정치 라는 것을 해야한다면? 잘 할 수 없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제가 정규직에서 사람을 뽑을 때.. 선입견인지.. 프리를 많이 하신 분보다 정규직으로 오래 일한 사람을 선호하더군요.

- 일은 잘 하겠지만….. 프리랜서를 쉽게 구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정규직으로 근무해서 힘들 때.. 화내고 때치고.. 다시 프리랜서로 돌아갈 수 도 있다고 윗 분들은 생각해서 .. 뽑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실력좋은 정규직도 다른 좋은 직장으로도 쉽게 옮겨가겠지요. :)



실력이 뛰어나도 기준에 미달한다면 높은 급여를 받기가 어렵다.


- 학력, 자격증, 경력을 기준을 계약 급여를 협상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프로젝트에서 실력이 뛰어나도 급여는 매우 낮게 받게 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고졸이고 자격증도 없습니다. 하지만 경력과 실력은 충분합니다. 하지만 프리랜서 시장에서는 같은 경력과 실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급여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실력이 없더라도 4년제에 정보처리기사, 그리고 경력을 가지고 있다면 높은 계약급여를 받으며 일하기 수월할 것입니다.



주도적으로 일하기 힘들다.


- 정규직은 Task의 책임자가 있습니다. 

- 프리랜서는 보통 주어진 일을 처리하는 일을 수행하는 일을 하고 있죠. 잘못된 것이나 불합리하게 흘러가더라도 그것을 개선 하기가 쉽지 않네요.



자신의 경력에서 작품??이 없을 수 있다.


- 회사의 어떤 솔류션을 내가 주도적으로 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 만하게 할 수 없을 것 입니다. 프리랜서로 참여에 경험해 봤다 정도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 예를 들어 카카오톡에 정규직으로 오랜시간 개발한 경험자라면 카카오톡을 개발하고 운영한 개발자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느낌이 있는 데.. 만약 프리랜서로 개발/운영에 참여 했다 라는 부분은 외부에서 평가 시에 똑같이 평가되지 않을 것 입니다.



언제까지 프리랜서로 일을 할 수 있을까요? 힘들 것이다.


고용보장을 받은 정규직 보다는 점점 나이가 들 수 록 공실 율이 높아 질 것 입니다… 나중에는.. :(



프리랜서의 처우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 원하는 장소에서 근무할 수 없는 경우가 보편적 입니다. 보통 지정된 장소에서 근무합니다.

- 사고 발생시? 보통 2차 3차 업체를 통해서 계약을 하다보니 보호 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일것입니다. 원청/발주업체와 계약하는 경우는 드물어요. 최소 절반 이상의 프리랜서분들은 (하)도급업체와 계약을 합니다.

- 10시 이후까지 연장근무를 하더라도 야간수당을 지급받지 못합니다.

- 불필요해지면, 중간에 계약 종료를 갑작스래 요구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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