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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어디까지 가봤니'의 설명은 요세미티 밸리, 미스트 트레일(버널폭포/네바다 폭포), 글레시어 포인트, 테나야 호수, 마리포사 그로브, 헷치헷치 순으로 기술하였습니다.
A. 당일 스팟별 안내 : 요세미티 밸리 + 글레시어 포인트
(밸리에 머무는 투어 시간은 대략 7 시간 내외입니다.)
10. 밸리 뷰 :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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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를 나가는 길 마지막으로 사진 찍는 포인트입니다. 사진이 실경만큼이나 아주 예쁘게 나오는 몇 안되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이 포인트는 밸리에서 나가는 길에 마지막 표지판이 나오면 바로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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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어디까지 가봤니'의 설명은 요세미티 밸리, 미스트 트레일(버널폭포/네바다 폭포), 글레시어 포인트, 테나야 호수, 마리포사 그로브, 헷치헷치 순으로 기술하였습니다.
A. 당일 스팟별 안내 : 요세미티 밸리 + 글레시어 포인트
(밸리에 머무는 투어 시간은 대략 7 시간 내외입니다.)
8. 엘 카피탄과 엘 카피탄 목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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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바위로는 지구상에서 가장 크다고 알려졌습니다. 성수기에는 망원경을 통해 저 암벽을 타고 등반하는 알피니스트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역시 요세미티를 대표하는 바윗덩어리입니다. 새크라멘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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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어디까지 가봤니'의 설명은 요세미티 밸리, 미스트 트레일(버널폭포/네바다 폭포), 글레시어 포인트, 테나야 호수, 마리포사 그로브, 헷치헷치 순으로 기술하였습니다. 지난주 모닝뉴스에서 이어지는 기사입니다.
A. 당일 스팟별 안내 : 요세미티 밸리 + 글레시어 포인트
(밸리에 머무는 투어 시간은 대략 7 시간 내외입니다.)
5. 미러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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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호수는 계절성 호수라서 눈이 녹는 봄에 물이 차야 호수 모습이 나옵니다. 겨울에는 얼고, 가을에는 물이 없어서 갈수기나 동절기에는 생략하기도 합니다. 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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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어디까지 가봤니'의 설명은 요세미티 밸리, 미스트 트레일(버널폭포/네바다 폭포), 글레시어 포인트, 테나야 호수, 마리포사 그로브, 헷치헷치 순으로 기술하였습니다.
A. 당일 스팟별 안내 : 요세미티 밸리 + 글레시어 포인트
(밸리에 머무는 투어 시간은 대략 7 시간 내외입니다.)
1. 터널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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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를 대표하는 스팟입니다. 오래 전 엘리자벳 여왕이 다녀간 뒤 오랜동안 이 스팟에는 The Royal Visit이라는 푯말이 서있기도 했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폭포가 Bridal Veil 폭포, 저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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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학생이 함께 쓰는 고등학교 저널
제가 아이들을 키울 때 큰 애가 태어나서 두 살이 될 때까지 그 아이의 행동 발달 사항을 자세하게 적어 놓은 저널이 있습니다. 몇 시에 일어나서 몇 시에 우유를 먹고, 잠은 몇 시간 자고, 몇 달째 쯤 앞니가 나고, 언제 처음으로 무슨 말을 했는지 등을 적었는데 이 저널이 나중에 큰 애의 성향을 알 수 있는 지침서가 되었을 뿐 아니라, 둘째를 키울 때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잘한 점과 실수한 점이 모두 다 적혀있어서 둘째 때에는 실수를 덜 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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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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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Big Sur Coastal Cafe (www.coastbigsur.com)
위치 : 줄리아 파이퍼 번즈 맥웨이 폭포 주차장으로부터 북쪽으로 10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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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 물통을 개조해서 갤러리와 카페로 개조한 쉼터입니다. 1번 도로를 가다보면 눈에 확 띄는 건물이라 그냥이라도 들르게 되는 명소입니다. 하늘이 파란날 이층 파라솔 아래에서 샐러드에 맥주 한잔이면 기냥 세상이 다 내꺼가 되는 기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수리수리 마하수리..... 아랫층 갤러리에 진열된 조각이며 회화며 감상하시면서 갑자기 우아해진 나의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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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rapata State Park
Soberanes Canyon Trail
위치 : Point Robos S.P. 입구로부터 남쪽으로 4.5 마일 지점 (좌표 : 36.454448, -121.924002)
카멜 남쪽 1번 도로에 빼 놓을 수 없는 빼어난 하이킹 코스가 있으니 다름 아닌 Garrapata State Park에 있는 쏘베라네스 캐년 트레일(4마일)입니다. 산 꼭대기 정상에서 밑으로 내려올 때까지 아름다운 태평양의 전경을 내내 감상할 수 있는 아주 탁월한 하이킹 코스입니다. 특히, 4월말에서 5월초에 산등성이에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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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은 한 해의 시작입니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듯 1은 모든 숫자의 기본이기도 합니다. 등번호 1을 단 투수가 상대팀 4번 타자를 삼진으로 잡는 순간, 그 투수의 등번호 1번은 그 선수를 더 멋있게 보게하는 마력도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국도의 1번은 656마일 (1056km)에 이르는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긴 국도입니다. 1월에 소개하는 1번 도로는 그 중의 일부인 약 75마일이면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뽐내는 1번 국도의 최고의 구간으로 이번 호에서는 카멜과 빅서를 먼저 소개합니다. 카멜과 빅서를 관통하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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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인 장래계획_ 대학 전공과 커리어
많은 부모님들께서 걱정스러운 얼굴로 “우리 아이는 장래희망이 없어요.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대요” 하시며 고심을 하십니다. 저의 대답은 그게 정상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16, 17살 된 고등학생들이 앞으로 무엇을 할지를 확실하게 안다는 것이 오히려 더 이상한 일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해서 대학에 있는 몇 년간의 시간이 자신의 장래 희망을 세워나가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전공과 커리어 계획까지 가지고 있다는 학생들도 자세한 정보 없이 이미지만 가지고 막연하게 정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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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자금신청, 이것만은 꼭 지키자
부모님들중에 제대로 된 Financial Aid 지원을 받지 못했다고 저를 찾아오시는 분들의 공통된 사항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1. 무조건 자녀들에게 미뤄놓으신 분들.
Financial aid 과정은 12학년에 올라가는 여름부터 다음해 7월까지 수시로 필요한 서류를 넣어야하고, 그 이후에도 학교와 연방교육부와 지속적으로 연락하여야만 합니다. 그러나 이 시기는 대학입학원서 뿐만 아니라 공부에 신경을 써야할 시기이므로 학생들에게는 너무 벅찬 부담입니다. 처음에는 학부모님이 해보자고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