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법] 전기차 `충전 중단` 3번의 수리 기록이 당신에게 보상을 돌려줍니다.

안녕하세요, 최미수 변호사입니다.
조용하고 강력한 전기차(EV)를 소유하는 것은 미래를 경험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내연기관차에서는 겪지 못했던 새로운 종류의 문제,
즉 소프트웨어 오류와 충전 시스템 문제가 당신의 EV 라이프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서비스 센터에 가면 리셋하면 된다', '소프트웨어 문제니 업데이트하면 되겠지'라고
무시하기 쉬운 이 작은 오류들이 바로 레몬법(Lemon Law) 소송의
가장 강력한 증거가 된다는 사실을 아세요?

전기차 오너만 공감하는 3가지 치명적인 문제
내연기관차가 엔진이나 변속기 문제로 고통받았다면,
전기차는 주행의 핵심 기능과 직결된 문제로 고객들을 고통스럽게 합니다.
다음은 실제 전기차 레몬법 소송에서 자주 등장하는 사례들입니다.

1. 충전 시스템의 불안정성 (모든 브랜드 공통)
문제 증상: 고속 충전기에 꽂았는데 충전이 자꾸 끊기거나, 집에서 L2 충전이 간헐적으로 실패하는 문제. 특히 벤츠 EQS나 현대/기아 EV 모델에서 '충전 오류'가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레몬법 포인트: 충전은 EV의 '연료 주입'과 같습니다.
이 기능이 불안정하다는 것은 차량의 사용 가치와 기능을
심각하게 손상시킨 명백한 결함입니다.

2. 소프트웨어의 반복적인 오류 (테슬라, 포드 등)
문제 증상: 테슬라의 대형 스크린이 주행 중 갑자기 먹통이 되거나 재부팅되는 문제,
OTA(Over-The-Air) 업데이트가 끝없이 반복되거나 실패하여 차량의 일부 기능(예: 히터, 내비게이션)이 마비되는 문제입니다.
레몬법 포인트: EV는 움직이는 컴퓨터입니다. 제조사가 소프트웨어 결함을 합리적인 반복 횟수 내에 해결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물리적 결함만큼이나 심각한 레몬법의 대상이 됩니다.

3. 새로운 형태의 소음과 진동 (드라이브 유닛)
문제 증상: 조용해야 할 EV에서만 두드러지는 드라이브 유닛(모터)의 고주파 윙윙 소리나 주행 중 발생하는 불규칙한 진동입니다. 이 문제는 BMW iX나 아우디 e-tron 같은 고급 EV에서도 보고됩니다.
레몬법 포인트: 내연기관차처럼 엔진 소리에 묻히지 않습니다. 이 소음과 진동은 고객의 운전 경험을 저해하는 명백한 결함이며, 공식 서비스 센터를 통해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전기차 오너를 위한 행동 지침: 딜러 방문 기회를 낭비하지 마십시오.
"다음 업데이트에서 고쳐주겠지"라는 생각 때문에 당신은 수만 달러의 보상을 놓치고 있습니다.
전기차 결함은 특히 초기에 수리 기록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1.사소한 오류를 '정식 수리 기록'으로 만드세요. 5,000마일 서비스 방문이나 리콜 조치 시에도,
단순 점검만 받고 나오지 마십시오. 운행 중 겪었던 사소한 충전 오류나 화면 멈춤을 
문제 제기로 접수하고, 딜러가 이 문제에 대한 수리 조치'를 취했다는 기록(Repair Order)을
반드시 확보하십시오.

2.'결함'이 공식적으로 인정되어야 합니다. 딜러가 수리 기록에 당신의 문제 제기와
그에 대한 조치 내용을 기재했다면, 제조사는 법정에서 이 결함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레몬법 소송의 첫 단추입니다. 전기차는 첨단 기술인 만큼, 제조사도 당신의 문제를
쉽게 해결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 책임은 당신이 아닌 제조사가 져야 합니다.

유효한 수리 기록이 있으신가요? mchoi@mschoilaw.com으로 보내주시면
제가 직접 검토해드립니다.
EV의 복잡한 문제를 가장 잘 이해하는 변호사가 당신의 권리를 되찾아 드립니다.

Law Office of Misoo Choi, A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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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496-2574

※ 소송비용은 $0입니다.
※ 신용기록이나 이민기록에 전혀 영향 없습니다. 안심하고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