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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다가오시는 예수님

한적한 시골마을에
한 소녀가 외로이 서성이고 있을때
어여쁜 선생님이 살며시 다가와
귀속말로 속삭이네
얘야! 거기서 무얼하고 있니?
이리오렴~ 내게 오렴
선생님의 따스한 말 한마디가
소녀의 눈망울을 촉촉히 적시네
때론 예수님은 우리의 삶 속에
누군가의 선생님으로
누군가에게는 친구로
조용히 다가오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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