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센터] 코리안센터(KCI), ‘CYC 제56회 연례 갈라’ 참석… 다문화 청소년 지원 위한 연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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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센터(KCI), ‘CYC 제56회 연례 갈라’ 참석… 다문화 청소년 지원 위한 연대 강화
- 코리나 박 코리안센터 이사·박주연 세종학당장, 샌프란시스코 청소년 커뮤니티 행사 리더로 동참
- "한인 및 다문화 청소년들을 위한 유기적 협력과 멘토링 네트워크 확대할 것"
코리안센터(KCI)의 코리나 박 코리안센터 이사와 박주연 세종학당장이 지난 3월 16일, 샌프란시스코 청소년 지원 단체인 CYC(Community Youth Center)가 개최한 ‘제56회 연례 갈라(Annual Gala)’에 공식 참석했다.
이번 갈라는 ‘청소년과 지역사회(Youth and Community)’를 핵심 테마로 내걸고, 샌프란시스코 전역의 청소년들에게 기회와 멘토링, 든든한 지원 체계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수백 명의 후원자와 파트너, 그리고 지역사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소년들을 향한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코리안센터의 코리나 박 이사와 박주연 세종학당장은 차세대 리더 양성이라는 CYC의 비전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두 사람은 특히 샌프란시스코 내 한인 커뮤니티와 다문화 청소년들이 소외받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간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올해로 5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CYC 프로그램을 통해 키워온 창의성과 리더십을 확인하고, 이들이 자신감과 목적의식을 가진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커뮤니티의 역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날 행사는 에스틴 시우(Ernstine Siu)의 따뜻하고 활기찬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 공연자인 카일리 추(Kylie Chu)와 에이브리 킴(Avery Kim)이 창의적이고 재능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CYC가 샌프란시스코 전역의 청소년과 가정을 지원한 발자취를 담은 '연례 임팩트 영상'이 상영되어 객석에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CYC 관계자는 "이번 갈라는 후원자, 기부자, 그리고 코리안센터를 비롯한 지역사회 파트너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연대 덕분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코리안센터(KCI)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내 다양한 다문화·청소년 단체들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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