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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읽는 세상이야기
본문
눈물 / 성백군
많이 울어본 사람은
눈에 무지개가 뜹니다
젊었을 때는
눈물이 고난인 줄 알았는데
늙어 보니까 인격이 되더이다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어느 것 하나
빛이 아닌 것은 없습니다
인고(人苦)가 세월과 만났으니
눈물이 고난을 씻기는
무지개가 되어야 한다네요
1620 - 083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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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 초대합니다
배이에리어 침례교회(BAYAREA BAPTIST CHURCH)
주소 : 2929 Peralta Blvd Fremont, CA94546
한인교회 단임목사 ; 김재묵 목사
전화 ; 404-216-0273
*주일 예배 ; 10 :30 AM, *수요 예배 : 7: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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