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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읽는세상 이야기 > 로컬/이야기 게시판 | Silicon Valley Koreans
회개, 생각만 해도 / 성백군 낯선 중년 여자가 손에 비닐봉지와 긴 집게를 쥐고 공원 여기저기, 구석구석을 뒤지며 쓰레기를 줍다가 나와 눈이 마주쳤다 내가 ‘Good Job’이라고 하였더니 여자는 “I love this park”이란다 그래, 사랑하면 무언가를 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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