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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읽는 세상 이야기 > 로컬/이야기 게시판 | Silicon Valley Koreans
새가 운다 / 성백군 새장 안의 새는 자유가 그리워서 울고 밖의 새는 배가 고파서 운다 삶이 자기 중심이면 생은 이러나저러나 울음이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셨다 울지 말고 노래하며 살라고 1321 – 0924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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