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y Campers는 베이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비영리 캠핑 커뮤니티로,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다채로운 캠핑 경험을 제공합니다. 텐트, 루프탑 텐트(RTT), RV, 트레일러 등 다양한 캠핑 옵션을 갖춘 전문가들이 이미 함께하고 있으며, 캠핑 초보자를 위한 도움뿐 아니라 캠핑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Bay 지역을 넘어 전국의 국립공원, 주립공원, 카운티 공원 및 사설 캠핑장 예약 방법과 여행 계획 등을 서로 돕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Bay Campers에 꼭 참여하셔…
-
가까운곳에 이런 아름다운 곳이 있었다니 너무 감사한정보네요 기쁨님 감사합니다:){emo:cute-customer-feedback-16.gif:70}
-
{이미지:0}
산호세에서 남쪽으로 3시간 거리로 1박 2일로 적당한 곳입니다.
남쪽으로 내려갈 때 바닷가 끼고 도는 1번 길도 좋지만 길로이 지나면서 부터 San Luis Obispo 가까이 양쪽에 산을 끼고 달리는 101프리웨이가 참 평화롭고 좋습니다. 더불어 Paso Robles 지날 때의 끝없이 펼쳐진 포도밭 경치도 경이롭고요.
{이미지:1}
{이미지:2}
{이미지:3}
Morro Bay에는 Morro Rock 이라고 유명한 바위산이 있어 특별히 더 멋지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쉼이 필요한…
-
{이미지:0}
Lassen Volcanic National Park은 산호세에서 4시간 거리의 국립공원으로 가보신 분들 많을텐데 반대로 가까워서 다음에 가지 다음에 가지 하면서 미루고 있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저는 후자로 미루고 미루다 2년전 9월말에 오레곤 올라 가는 길에 들렀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근처 큰 산불(Dixie fire)로 발길을 돌려야 했던 일이 있어 2023년 9월말 작정하고 3박 4일 일정으로 천천히 여유롭게 돌아보고 왔습니다.
라센 네셔널팍 안쪽은 많은 분들이 다녀오고 정보도 넘쳐나는 관계로 라센 네셔널…
-
많은 분들이 한국여행시 어디로 가야하는지,
어느곳으로 가야 운치가 있고, 어디로 가야 맛집이 있는지,
멋진여행이 될지 묻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그래서, 소개드립니다.
이곳 참고하셔서, 한국에서 멋진 여행 하고 오세요.
20년 베테랑 여행전문가의 여행지 소개 메가급 유튭입니다. (관광에이젼시 아님)
잔잔한 배경음악에 더불어 수준급 드론 촬영으로 영상 퀄리티도 좋습니다.
{video: https://www.youtube.com/embed/1vpeWVXCHGE?si=m7XsxGSEeO1W1TeG }
-
3년전에는 120불 정도에 이용했는데 작년 메모리얼데이에는 300불 넘게 줬어요. 모든 것이 오른 중에 여행 관련 한 것들이 많이 오른 느낌이에요. 그런데도 예약하기 쉽지 않네요.
위에 사이트 들어가시면 케빈별로 가격과 여러 정보 찾으실 수 있습니다.
-
아이들 어릴 때는 겨울마다 리노로 타호로 스키 타러 가는 것이 노동처럼 느껴지고 언제 이 일이 끝나려나….. 했었는데 스키 타러 갈 일 없는 다 큰 아이들과 어디 나들이나 가볼까 하고 의견을 나누다 보니 어이없게 내 입에서 리노가 튀어 나왔다.
간단히 짐 챙겨 출발하여 Auburn, CA 이란 도시에서 점심 먹을 곳을 찾다 우연히 Jinme Ramen & Sushi Bar 를 발견하고 그곳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다.
https://jinme-ramen-sushi-bar.business.site/?utm_source=gmb&utm_…
-
♥ ♥ ♥한우리여행사♥ ♥ ♥
아시아나항공(Asiana Airlines), 대한항공(Korean Air), 델타항공(Delta Airlines), 싱가폴항공(Singapore Airlines)
지정된 여행사 중 최우수 대리점 여행사!!! 업계 1위!!!
-------------------------------------------------------------------------------------------------
★ 한우리여행사 (Hanuri Tour & Travel)
★ ☎ Toll FREE. 1-855…
-
근처에 워낙에 유명한 곳들이 많아서인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산호세에서 1시간 30분 거리의 작은 스테이트팍이다.
그런데 한 번 가본 사람들은 꼭 다시 찾게 되고 예찬자가 된다.
1번 도로를 타고 카멜비치를 지나 8-10분 정도 가다보면 오른쪽 바다쪽으로 입구가 보이고 갓길에 주차한 많은 차들을 보게된다.
주차비 $10 을 내고 공원안으로 차를 가지고 들어 갈 수 있는데 안에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십여대 정도를 들여보내고 입구를 닫았다가 몇 대 나오면 다시 입구를 열어주곤 해서 재수가 좋아야 공원 안으로 접근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