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시터 / 가사도우미
구인 분류

베비시터 선생님 모십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입주
신생아 베비시터
선생님 찾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분 연락 주세요.

아이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안정감을 주실 수 있는 분
신생아 및 영아 돌봄 경험 있으신분
성실하고 시간 약속 잘 지키며, 비흡연 하시는분
아기 안전 및 위생에 대해 책임을 다하시는분
예방접종 하신분: Tdap
지역 : 뉴욕 입주 . 씨에틀 출퇴근이나 입주 . 아틀란타 :입주
HappymomINC
213 999 4642

회사명 HappymomINC
포지션 베비시터
마감일
지역/위치 전지역
전화번호 2139994642
이메일 happymom7080@gmail.com

관련자료

댓글 19

5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관리사에 대한 기본 배려심이 없는 해피맘에 함께하지 마세요. 일하게 되면 자괴감생깁니다..원장이 본인 밥그릇 챙기려고 기를 씁니다. .인격이 미달.기본수양이 모자라서 돈돈만 밝힙니다.약속 절대  안지킵니다.기본.실무교육 못해주고 교육과정도  없습니다.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한다합니다.
>>>>>>>>관리사에 대한 열정이 있으신분은 다른업체 찿아보세요.>>>>>

5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관리사들 험담을 일삼고 .
공수표 날리지만 절대 약속안지킵니다..
무작위 인텨뷰 시킵니다.
스케쥴 차있어도 이중삼중 계약만 따라하면서  시도때도 없이 상담계약  반강제유도합니다.
좋은 자리는해피맘  본인이 갑니다.
관리사 스케쥴 없어도 해피맘본인은 케어일 합니다..
선심공약합니다...빈말뿐 거짓말이 일상입니다.
관리사 인격 개무시합니다..뒷담화가 일품입니다. 절대 본인 잘못 인정 안하고 합리화시킵니다. 관리사  컴프레인 있으면  페이 깍고 다 안줍니다
이런 해피맘하고라도 괜찮으신분  한번 부딪혀보시는건 자유.
한국아줌마들이  일하면서  성사시킨 가짜 이름으로 상담하고  계약한 여러지역
 계약한 건  로컬관리사  노인들 몇명.가끔일해주는 몇명뿐 ...관리사 없어서 모집하는 겁니다...
이글을 보시는 예비맘님들 해피맘 계약하지 마세요
허위 과대광고 1위비지니스 업체 해피맘inc.천사맘 업체 입니다..

3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와우~~~해피맘 업체 대표님 대단하네요..
진실이 낯낱이 파헤쳐 지네요..
주변에서도 말이 많아서 들어와보니 헐....
계속 사업이 좀 잘 될까 염려 되네요.
Oh my god!!

6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저도 소문듣고 들어왔늠요..해피맘사장 나쁜마음씨로 산모와  예쁜아가에게 피해주시는것입니다.
저를 관리해준 이모님은 좋으셨지만 업체하곤 상관없나 보네요.해피맘운영하시는분 똑바로 영업하세요..사회악이 해피맘을 두고 하는 말인듯.. 저를 관리해주신 이모님도 한국에서 오셨다 가셨어요..

5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맘카페에 해피맘  소문 돌아다니는데...
기왕이면 업체소문 좋은곳이 일류관리 해줄것 같아요..
해피맘계약  관리사 연결이 안되는것이  한국으로 가셔서 그런걸까요??
광고는 여기저기 많이 하시면서 해피맘  인격관리부터 하시고 광고하심이
첫번째 아닐까요??    해피맘 이름이  엥그리 맘 데스맘 으로 되었네요

미쉘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정말 마녀 사냥이 따로 없네요.  저 해피맘 직원입니다.  해피맘 원장님 누구보다 직원들 배려하실줄 아는 분이시고요, ~ 제가 두둔하는것 같아 좀 뭐하지만 솔직하게 씁니다.  남 비방하는 분 그렇게 살지마세요. 고스란히 다 돌아갑니다.

4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규?신데요?????

6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그럴까요??    ....굳이 왜 두둔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필귀정 이라고. 하는겁니다

5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그래서 지금 해피맘에게 고스란히 다 들어가고 있는겁니다..
악한것은 오래 못간다는 진리를 해피맘은 몸소 본인이 깨닫고 있을거 아닙니까 ??
지긋지긋 징글징글 하다  할거잖아요 !! ..잊혀질만하면 터지는 해피맘 뉴스
착하게 사세요. 양아치짓 그만 하구~~~~~~~~~~~~~~.
나는 너가 한일을 알고있다....

5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지금도 해피맘원장 비지니스로 다 돌아가는 중일겁니다..웬 비용이 그리 많이 들었을까??  누가 사업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한국에서도 소리없는 메아리가 울려퍼지고 있는거 해피맘 악덕업주 고리대금업  삥뜯지 말고 한국에다 제데로 세금내고  에이전시를 허가내고 하세요..
사기꾼.양아치.거짓말쟁이.이중인격자

2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결국 이런 날이 오고야 말았네요.
불건전.무능함의 인격이 베일에 감춰져서 드디어 밝혀져서 해피맘아주머니 실체가 밝혀지고 있네요. 그동안  있었던 많은 사건들이....많은 분들이 공유하고 있네요.해피맘은 절망과 비애..분노스럽겠네요

3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미국이 넓기만 한이유..사업하기 좋은 나라..
자격이 없어도 누구나 가능..돈없어도 누구나 가능

7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위생개념 1도 없는 해피맘이네요..피부병으로 부스럼난 곳을 습관적으로 긁은 손으로 음식만들거 생각하니 무섭고 겁나요 신생아에게 옮기면 어쩌라고 함부로 일을 나닐까요??.해피맘이 일하는 쌍둥이집은 지금 일하고 있는는 산모는 해피맘아줌마  피부병 부스럼 모르나봐요.....아무리 돈이 없어도 메디케어 나온다면서  피부병은 고치고 케어다녀야 되는것이 기본상식임다

미쉘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틈만 나면 남 헐뜻는 분 참 보기 딱합니다.  아기엄마는 바보입니까? 피부병 있는 사람한테 아기 맡기게~ 할 일이 너무 없으시나보다~

4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그럴까요??  ㅋㅋㅋㅋㅋㅋ
직접  직접 만나서 확인해 보심 확실하겠지요??
어디서 거짓말을...억울하실까요?  사진 좋아하는분  머리속 확대사진 찍어 확실하게  올려서  정확하게 보여주세요. ㅋㅋㅋㅋㅋ
드럽고 추접해요..

5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해피맘원장 주 특기가 남 헐뜯고 남 잘되는거 배아파서 못사는 사람입니다..어떡하든지 약점 잡으려 용쓰고...본인 그릇이 작은거는 파악 못하고 남 큰그릇만 욕심부리는. ...심술보 늙은 지저분한 해피맘 원장입니다..
딱한거는  아직도 주제파악 못하고 설처대는 해피맘 원장 본인이겠지요...

5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오호라~~마자여. 해피맘아줌마 억울하다며 본인 사진첩 올렸던것 ㅎㅎㅎ
이젠 정말 올려여 될듯요. Ai협찬 받지말고  리얼하게 앞면 옆면 측면 후면 사진 올리세요..당당하다면.정말 억울하다면..삶의 생사가 걸린  심각한 일임걸요.쯧쯧~~~.이 쯤되면  카더라 소문이 아닐텐데.  ...해피맘 두둔한다는 아줌마 !! 1인다역은 아니쥬 ㅋㅋ ?.서로 얼굴이나 봤을까요?? ㅎㅎㅎ. 두둔하려면 확실하게 알고서 힘을 보태던지...라이어 킹.

6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웬일...사실이예요 !!!..머리는 겉에서는 모르니까 산모님도 자기 몸 회복하기 버쁘고... 해피맘사장??아니 원장 미친거 아님?? 아무리  머니가 필요해도 신생아 상대로 케어하고 있능기가 말이돼요??  아마도 그 산모가 있는곳은  켈리포니아가 아닌듯하네요..센프란.la는  인터넷 소문나서  금방 알
죠..동부에서 해피맘사장 일하능거임 아닐깜요??  가엾은 아가.산모는  해피맘 피부병.더러움. 아무것도 모르고 ~~~정신이 미친 해피맘
전체 144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인기글


새댓글


Stats


  • 현재 접속자 336 명
  • 오늘 방문자 3,438 명
  • 어제 방문자 4,201 명
  • 최대 방문자 52,055 명
  • 전체 회원수 2,142 명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