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나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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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PLUS AWARD 수상
한국인 작곡가 나효신이 미국의 저작권협회ASCAP (American Society of Composers, Authors and Publishers)에서 매년 활동 (작곡/연주/출판/출반 등)을 많이 한 작곡가들에게 주는 PLUS AWARD를 2022년에도 수상했다.
나 작곡가는 이 상을 올해로 25년째 매년 연속해서 받아오고 있다.
나효신 작곡가는 현재 '한국에서 미국으로-120년과 그 이후'(From Korea to America - 120 years and Beyond)라는 작품을 쓰고 있으며, 이 작품은 한국인의 미국이민 역사 12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2023년 4월 22일- 23일, 양일간에 걸쳐 두차례의 연주가 펼쳐질 예정이다. .
또한 같은 무대에서 나 작곡가의 작품 외에도 한국의 전통음악(가야금 산조 및 가야금 병창)이 연주된다.
그는 베이지역에 사는 한국인 모두의 잔치가 되기를 희망하며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Hyo-shin Na
http://hyo-shinna.com/
https://www.facebook.com/HyoshinNa/
https://www.facebook.com/WoodenFishEnsemble/
한국인 작곡가 나효신이 미국의 저작권협회ASCAP (American Society of Composers, Authors and Publishers)에서 매년 활동 (작곡/연주/출판/출반 등)을 많이 한 작곡가들에게 주는 PLUS AWARD를 2022년에도 수상했다.
나 작곡가는 이 상을 올해로 25년째 매년 연속해서 받아오고 있다.
나효신 작곡가는 현재 '한국에서 미국으로-120년과 그 이후'(From Korea to America - 120 years and Beyond)라는 작품을 쓰고 있으며, 이 작품은 한국인의 미국이민 역사 12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2023년 4월 22일- 23일, 양일간에 걸쳐 두차례의 연주가 펼쳐질 예정이다. .
또한 같은 무대에서 나 작곡가의 작품 외에도 한국의 전통음악(가야금 산조 및 가야금 병창)이 연주된다.
그는 베이지역에 사는 한국인 모두의 잔치가 되기를 희망하며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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